이슬람국가(IS) 추정 세력이 유카와 하루나(42) 씨 살해 영상을 공개하면서 다른 인질인 고토 겐지(47) 씨를 살리고 싶다면 요르단에 수감된 사형수 사지다 알리샤위(45)를 석방하라고 요구해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이로써 일본인 인질 사태는 IS 측이 앞서 제시한 몸값 2억달러 대신 '테러리스트와 교환'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알리샤위는 2005년 요르단 암만 테러 사건으로 사형 판결을 받은 이라크 출신 여성 테러리스트다.
테러에 굴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해 온 아베 신조 내각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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