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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미리 체험해볼까…영남대 예비수험생 대상 모의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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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7, 28일 영남대에서 열린
▲지난 달 27, 28일 영남대에서 열린 '오픈캠퍼스'에 참가한 학생이 면접을 보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가 지역의 예비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남대는 지난달 27, 28일 이틀간 경산캠퍼스 천마아트센터에서 '오픈캠퍼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 울산 지역 고교 1, 2학년생 6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의면접 시연 ▷면접 컨설팅 ▷자기소개서 컨설팅 ▷입시 상담 등 학생부종합전형 과정을 미리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특정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치고, 선배와의 시간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조언도 들었다.

영남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예비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입학사정관과 재학생들은 물론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와 지역 고등학교 교사를 함께 초대했다. 소그룹 컨설팅을 위해 별도 부스 12개까지 운영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병주 입학처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지역의 예비수험생들에게 보다 정확한 대학입시 정보를 미리 제공함으로써 입시준비의 부담을 덜어주고, 고등학교 교육현장에서도 올바른 입시 지도를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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