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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열애, 거미 "축가는 미래에 신랑 되는 분 곡 만들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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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열애 사진. MBC 방송캡처
조정석 거미 열애 사진. MBC 방송캡처

조정석 거미 열애

조정석 거미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거미가 미래의 신랑에게 작곡 선물을 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거미는 자신의 축가 레퍼토리에 대해 설명하자 MC 유희열이 "결혼할 나이가 됐다. 본인은 축가로 어떤 노래를 듣고 싶으냐"고 묻자 거미는 "잘하든 못하든 신랑 되는 분이 곡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거미는 "서툴러도 된다. 짧아도 된다. 진심이 담긴 노래가 좋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거미와 열애를 인정한 조정석이 자신의 취미를 '작곡'이라고 공개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2012년 조정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저의 취미는 틈나는 대로 기타 치면서 음악 만들고 녹음한 것 들으면서 감동하는 것. 내가 만든 노래 듣고 내가 감동하는 것.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이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조정석 거미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정석 거미 열애, 축하합니다" "조정석 거미 열애, 잘 어울리네요" "조정석 거미 열애, 의외의 커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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