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13일 일본 오키나와의 기노자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5대5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성의 제5선발이 유력한 차우찬은 선발로 나와 3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는 1회에는 무사 만루 위기에 처했으나 상대 중심타선을 상대로 3타자 연속 삼진으로 솎아내면서 위기를 벗어났다. 2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차우찬은 3회에도 무사 1'2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실점하지 않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삼성은 차우찬에 이어 김건한(2이닝 2실점)-권오준(1이닝 무실점)-박근홍(1이닝 무실점)-김동호(1이닝 무실점)-심창민(1이닝 3실점) 등이 이어 던졌다. 한신의 마무리투수 오승환은 등판하지 않았다.
이상헌 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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