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천 27km 새 랜드마크 개발…대구시 시민대상 의견 공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범어천, 대명천, 동화천 등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이어 대구 발전의 물줄기인 신천의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한다.

시는 달성군 가창면 우미산(팔조령)에서 북구 침산동에 이르는 약 27㎞의 신천을 사람과 자연, 문화가 함께하는 수변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시민 의견은 다음 달 7일까지 받는다.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 알림창 및 공지사항란을 참고해 작성하면 된다.

시는 아울러 신천의 생태환경 및 경관 개선 방안, 신천 접근성 향상 방안, 생활'문화공간 확충 방안 등을 논의할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대구시 한만수 창조프로젝트팀장은 "앞으로 신천 개발 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해 이를 추진할 것"이라며 "신천 생태하천 복원'개발과 관련한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