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신고 후 스마트폰으로 소방차나 구급차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 7월 1일부터 119에 신고한 시민이 출동 중인 소방차와 구조'구급차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본격 시행에 앞서 이달 2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119에 신고를 하면 신고자의 스마트폰에 '귀하께서 신고하신 장소로 출동하였습니다. 예상 도착 시간은 약 ○분 ○초입니다. (출동차량 위치확인)http://119loc.go.kr'라는 문자가 전송되고, 신고자는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출동차량의 현재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국가 지점번호 위치검색 서비스' 구축을 통해 산속이나 들판 등에서도 재난 발생 위치를 쉽게 파악함으로써 사고자 구조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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