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는 14일 오후 1시 선수단이 숙소로 사용 중인 대구육상진흥센터 식당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밥심' 미팅을 연다.
대구FC는 선수단과 팬이 만나는 올해 첫 번째 행사로 이번 미팅을 마련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시즌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린 이영진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팬 50명을 초청, 점심을 함께 하면서 21일 예정된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개막전에서 승리의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이날 '밥심'을 보일 주인공은 대구FC 선수단의 조리사인 김경미 씨다. 김 씨는 최근 구단이 펼치는 '축구는 OO이다' 캠페인에서 '축구는 밥심이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김 씨는 2006년부터 10년째 대구 선수단의 식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키프로스 전지훈련 때는 동행해 현지에서 음식을 만들어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2015 시즌 카드 'D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대구FC는 11일까지 홈페이지(daegufc.co.kr)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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