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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행정학부 교수·대학원생 잇단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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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행정학부가 지난 10년간 7회의 학술상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석태 교수는 1월 27일 한국지방정부학회 정기총회에서 '지방재정 통합과 국세의 지방이양' 논문으로 학술상을 받았다.

이 논문에서 김 교수는 지방의 일반재정과 교육재정을 분리·운영하는 현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양 재정을 통합하는 모형을 정립했다. 8명의 심사위원이 지난해 학회지 게재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했다.

2012년에는 국내 토지정책의 대표 학자로 잘 알려진 김윤상 교수가 경북대 최고학술상인 원암학술상을 받았고, 2008, 2011년에는 이시철 교수가 한국정부학회, 한국도시행정학회로부터 각각 학술상을 받았다. 또 전훈 교수는 2013년 한국공법학회가 선정하는 행정법 분야 신진학술상을, 오정일 교수는 2007년 국토연구원의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달 25일에는 박사과정 대학원생인 박현주 씨가 제1회 전국대학원생 논문발표대회에서 수도권 이외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입상했다. 최희경 행정학부장은 "150여 회를 이어 온 월례 세미나 등 오랫동안 축적해 온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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