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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재선거 이어 경북도내 최연소…성주 벽진농협 여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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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우(43) 성주 벽진농협 조합장 당선인은 "경북도내 최연소 조합장보다는 재선을 시켜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합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여 당선인은 2013년 8월 벽진농협 조합장 재선거에서 당선됐으며, 이번 선거에서 조합원들로부터 재신임을 받는데 성공했다.

여 당선인은 "지난 임기 동안 조합원들의 발과 귀가 되고자 노력을 했으며, 참외재배농가들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조합원들이 헤아려준 것 같다"면서 "벽진농협은 성주지역 농협 가운데 재정이 열악한 곳 가운데 한 곳이다. 앞으로 산지농산물유통센터와 주유소 등의 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이익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주 전병용 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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