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묘원 스님)은 지난 13일 아동학대 담당자와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구미'김천'상주'칠곡'성주'고령 등 6개 시'군 지역의 학대 피해아동들을 발견하고, 보호'치료 및 학대 행위자를 위한 상담 및 교육, 홍보 등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2005년 개관 당시 연간 40건에서 지난해 310건으로 크게 늘었다. 지금까지 접수된 신고는 1천851건이다.
묘원 관장 스님은 "학대받는 아이들이 없는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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