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4월부터 올해 말까지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을 벌인다.
공동주택단지 내 노후화 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는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를 거쳐 31곳의 공동주택이 선정돼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은 수성구 내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지난 곳으로 도로와 인도, 어린이 놀이시설, 경로당 등을 보수하는 사업비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성구는 2009년부터 공동주택 관리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0억원가량의 예산을 투입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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