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구청장 이진훈)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개인 금메달과 단체전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이 대회 여자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윤옥(-46㎏급'사진 가운데) 선수는 금메달을 땄다. 김윤옥 선수는 예선에서 김민지(김제시청) 선수를 13대 2, 황미나(동래구청) 선수를 12대 7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선 김연지(청주시청) 선수를 접전 끝에 2대 1로 이겼다. 이 밖에도 김재아(-49㎏급), 노은실(-62㎏급), 최현아(-67㎏급) 선수는 각각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수상했다.
또 3인조 지명전과 5인조 단체전에서도 각각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올해 1월 여자태권도선수단을 새롭게 창단하고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고 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
안갯속 대구시장 선거, 29·30일 사전투표가 판세 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