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합창단(단장 정창진)이 1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재즈 앤 코러스'라는 제목으로 4월 기획공연을 갖는다.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영국의 유명 합창작곡가 밥 칠콧의 '재즈미사'를 시작으로 '칙 투 칙'(Cheek to Cheek), '스모크 겟츠 인 유어 아이즈'(Smoke gets in your eyes) 등을 합창 버전으로 들려준다. 재즈풍으로 편곡된 '노란 셔츠의 사나이' '청포도 사랑' '기타부기' 등 흥겨운 가요로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오남이 안동시립합창단 단무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공연도 관람하고 공연장 옆 강변길에 벚꽃도 감상하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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