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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이동통신 가입비 19년 만에 전면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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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작년 11월 가입비를 폐지한 데 이어, KT와 LG유플러스도 신규 가입자에게 부과해 온 7천 2백 원과 9천 원의 가입비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동통신 3사가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 안으로 가입비를 폐지하기로 정부와 약속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동통신 가입비가 사라짐에 따라 통신사간 번호이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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