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홀몸노인-고교생 100명 "손자손녀 인연 맺었습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 성심노인복지센터 사랑고리사업

구미 선산읍의 성심노인복지센터(소장 권태선 수녀)는 지난달 28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구미 지역 고교생 100여 명과 홀몸노인 100여 명이 손자손녀의 인연을 맺는 '행복의 사랑고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홀몸노인들과 고교생들은 손자손녀의 인연을 맺고, 매주 마지막주 토요일마다 노인들의 집을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산책 등 효 실천을 약속했다. 이 사업은 2009년부터 진행됐으며 사업을 수행하는 성심노인복지센터는 지난해 전국사회복지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홀몸노인들은 "손자손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면서 10년은 젊게 살고 있다"고 기뻐했다.

성심노인복지센터 소장 권태선 수녀는 "이 사업의 목적은 홀몸노인들의 소외감 해소와 청소년 인성교육에 있다"고 설명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