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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블루로드 달맞이 여행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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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 5㎞ 야경도 '인기'

▲보문호 야경
▲보문호 야경

"경주, 영덕으로 보름달 벗 삼아 걸으러 오세요."

경상북도관광공사는 3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보문호 야경을 배경으로 '보름애(愛)는 보문애(愛)' 달빛걷기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 시민들은 호반광장을 출발해 목월공원, 보문수상공연장을 지나 물너울교를 건너 보문수상공연장으로 돌아오는 5㎞ 구간을 걸었다. OX퀴즈와 사랑의 소원지 달기, 느린 우편엽서 보내기, 남녀커플의 프러포즈 이벤트,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선착순 1천 명은 기념품도 받았다.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 일원에서는 4일 '영덕 블루로드 달맞이 여행' 행사가 열린다.

'시와 낭만이 있는 추억의 달맞이 고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관광객들은 산림생태체험단지∼신재생에너지전시관 등을 거치는 4㎞ 구간을 걷게 된다.

달빛엽서쓰기, 쥐불놀이, 꽃유등 띄우기, 월월이청청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며,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도 운영한다.

영덕군은 포항KTX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앞으로 관광객을 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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