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함께사는세상'이 대구 남구 대명공연문화거리에 '소극장 함세상'을 개관한다.
11일(토) 오후 3시에 열리는 개관식은 지신밟기, 고사, 단원들과 후원회원 등이 함께하는 축하공연, 뒤풀이 순서로 진행된다.
예전아트홀 옆 건물 1층에 자리한 소극장 함세상은 마당극 공연을 위한 가변식 객석 70여 개를 갖췄다. 첫 정식 공연은 극단 함께하는 세상이 다음 달 1일부터 무대에 올리는 가족마당극 '나무꾼과 선녀'이다.
1990년에 창단한 극단 함께하는세상은 현재 대구지역에서 손꼽히는 마당극 전문단체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꾸준히 창작극을 선보이고 있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마당극 학교도 열고 있다.
대표작으로 '나무꾼과 선녀' '간난이' '바람의 기억' '이제 그만' '태양의 땅' 등이 있다. 053)625-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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