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원 송기환 부원장이 최근 열린 대장항문학회 4월 학회에서 새로운 방식의 대장 정결 방법으로 우수 논문에 선정돼 로슈 학술상을 받았다.
송 부원장은 국내 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장 정결제인 피이지(PEG'폴리에틸렌글리콜)가 장 세척 효과는 뛰어나지만 냄새와 맛이 거북하고 메스꺼움과 복부 팽만감, 복통으로 인한 수면 부족 등을 일으킨다는 점에 착안했다. 대신 유럽과 영국, 캐나다 등에서 사용되는 피코(Pico'피코라이트)와 피이지를 혼합해 맛이 개선되고 부작용이 적은 장 정결 방법을 제시했다.
장성현 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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