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 하지만 여기 장애가 있음에도 오히려 비장애인보다 더 자유로운 이들이 있다. 통기타 가수이자 마라토너로 활동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한찬수 씨. 20대 중반부터 시작된 색소망막변성증으로 시력을 잃은 그가 오히려 장애를 통해 행복을 찾은 사연을 소개한다.
네 살 때 정육점 기계에 오른쪽 팔을 잃은 최혜연 양은 피나는 노력 끝에 스무 살이 된 지금 팔꿈치 피아니스트가 되어 감동의 연주를 한다.
그리고 지체장애 1급의 오지여행 전문가 이상문 씨는 비장애인처럼 높은 곳을 오를 수 없기에 보다 멀리 보다 많이 떠나보고 싶었다는 그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KBS1 TV '아침마당'은 20일 오전 8시 25분에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을 마련한다.
한윤조 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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