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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최무선 장군 숭모기념비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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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선 장군 숭모기념비 제막식이 21일 영천시 금호읍 최무선과학관 일원에서 열렸다. 영천시 제공
▲최무선 장군 숭모기념비 제막식이 21일 영천시 금호읍 최무선과학관 일원에서 열렸다. 영천시 제공

'제21회 최무선 장군 추모제'와 과학체험 행사가 21일 영천시 금호읍 최무선과학관 일원에서 열렸다.

영천시가 주최하고 최무선장군추모기념사업회와 영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과 권호락 영천시의회 의장, 김성호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후손 등 500여 명과 초·중학생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과학 체험, 최무선 장군 숭모기념비 제막식, 추모제 순으로 진행됐다. '빅뱅! 2015 과학자 최무선 꿈잔치'를 주제로 열린 과학체험 프로그램에는 영천 지역 초·중학생들이 27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다.

한편 고려 말 화포개발로 왜구를 격퇴한 영천 출신 최무선(1325~1395) 장군은 '4월의 호국 인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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