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호대기중 화물차서 황산 새어 도로 세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오후 1시 10분쯤 대구 성서산업단지 내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1t 화물차에서 황산알루미늄 180ℓ가량이 도로로 새어나와 뒤따르던 차량 2대가 손상됐다.

사고가 나자 소방차 6대와 소방관 20여 명, 경찰이 출동해 1시간 동안 왕복 4개 차로를 모두 차단하고 해당 물질을 씻어내는 등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황산알루미늄은 정수처리할 때 응집제로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유해물질은 아니지만 냄새가 심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경찰은 황산알루미늄이 담겨 있던 플라스틱 용기가 손상돼 누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봄이 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