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셀프힐링'을 위해 일본으로 온천여행을 떠난 성유리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정려원과 속마음 토크를 하던 중, 최근 불거졌던 '결혼설'에 대해 처음으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성유리는 "결혼 생각 없냐?"라는 정려원의 질문에 "이제는 '열애설'이 아니라 '결혼설'이 난다"며 "자꾸 (결혼설) 기사가 나고, 사람들이 (결혼을) 기정사실화 한다"면서 '결혼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한편 성유리&정려원, 두 여배우가 처음 밝힌 연애사부터 결혼설까지 허심탄회한 속마음은 오는 2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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