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불안한 미래 암시…"도대체 무슨 일?" 깜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출연 방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는 21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이 아버지 한정호(유준상 분)가 운영하는 법률사무소의 비리를 입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형식(장현성 분)은 동생 서철식(전석찬 분)과 딸 서봄(고아성 분), 사위 한인상이 사돈인 한정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어 한인상은 친구인 장회장의 딸 장현수(정유진 분)에게 한송의 비리가 담긴 자료를 얻게 됐다. 장현수가 "비밀은 지켜달라"고 말하며 자료를 넘기자, 한인상은 "이게 다 알려지면 우리 집은 어떻게 되는거냐"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출연 방송에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무슨 일?"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어떻게 되려나"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긴장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