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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불안한 미래 암시…"도대체 무슨 일?" 깜짝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출연 방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는 21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이 아버지 한정호(유준상 분)가 운영하는 법률사무소의 비리를 입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형식(장현성 분)은 동생 서철식(전석찬 분)과 딸 서봄(고아성 분), 사위 한인상이 사돈인 한정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어 한인상은 친구인 장회장의 딸 장현수(정유진 분)에게 한송의 비리가 담긴 자료를 얻게 됐다. 장현수가 "비밀은 지켜달라"고 말하며 자료를 넘기자, 한인상은 "이게 다 알려지면 우리 집은 어떻게 되는거냐"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출연 방송에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무슨 일?"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어떻게 되려나"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부부 긴장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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