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대구 스타트업 4개사가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선일)는 11일 ㈜람다(대표 여승윤), ㈜소소(대표 민동빈), 콜키퍼(대표 박상용), ㈜일더하기일(대표 지종환)등 4개 업체가 코리아 이노베이션 센터(Korea Innovation Center'KIC) 연계 프로그램인 'KIC-SV'(실리콘밸리)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KIC는 국내 과학기술'ICT 분야 우수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미국 워싱턴 DC와 실리콘밸리, 중국, 러시아 등 4곳에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랩 1기인 람다는 살균 무선충전기 개발 업체로 올해 2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소소는 뇌파 측정을 활용한 웨어러블 기기 개발, 콜키퍼는 스마트폰 전화 필터링 서비스 개발, 일더하기일은 중고생 대상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체다.
이들은 이달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한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2월 사물인터넷 기기 개발업체인 고퀄 등 5개 기업을 선발,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시켰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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