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임동면 마령1리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올해 첫 수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가 한글을 익히지 못한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첫 수업은 11일 오전 임동면 마령1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안동시는 지난 2005년부터 문해교육 지원사업으로 매년 성인 200여 명에게 한글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와룡·도산·예안면 등 3곳에서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녹전·임동·임하면까지 대상 지역이 확대돼 120명의 노인들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진행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한글 교육을 통해 읍·면지역의 어르신과 다문화 이주여성 등 교육소외계층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높여가겠다"고 했다.

안동 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