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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안전총괄과·가족정책과 신설 '시민 중심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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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조직 개편

경산시는 7월 시민 중심의 행정을 위한 조직 개편을 한다.

21일 제176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희망전략기획단을 폐지하고, 안전총괄과와 허가민원과, 징수과, 가족정책과 등을 신설한다. 또 여성회관과 문화회관 등 기존의 사업소를 폐지하고 평생학습과 내 담당으로 한다. 폐지 여부로 논란이 됐던 시민회관은 존치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안전행정국은 행정지원국, 경제통상국은 경제환경국, 주민생활지원국은 복지문화국, 건설도시국은 건설도시안전국으로 이름이 바뀐다.

폐지된 희망전략기획단 기능 중 전략개발 분야는 기획예산담당관실로, 시책추진 분야 중 행정업무는 투자통상과로, 사업조성 업무는 도시과로 이관한다.

새마을체육과는 새마을 업무를 새마을봉사과로 이관하고 체육진흥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세무과의 징수업무를 분리해 징수과도 신설한다. 사회복지과의 여성'가족 업무와 인재양성과의 아동'청소년 업무를 이관받아 가족정책과를 신설한다. 경산 김진만 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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