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김수현·아이유의 달달한 핑크빛 기류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4회는 '본의 아니게 그런 척'이라는 부제로 라준모(차태현 분)-탁예진(공효진 분)-백승찬(김수현 분)-신디(아이유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은 운동화 끈 묶어주기, 깜짝 손 우산, 우산 매너로 아이유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동시에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4회 에필로그를 통해 '얼음공주' 아이유가 김수현의 모습에 먼저 호감을 느꼈음이 밝혀져 앞으로를 궁금하게 했다.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모습에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두 사람 달달하네"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훈훈하네"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잘 되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으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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