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김옥빈
이희준과 결별 김옥빈, 페이스북에 "난 아직 젊다. 그런데 왜 지겨운지 모르겠다" 글 남겨
김옥빈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 아직 젊다. 그런데 왜 다 지겨운지 모르겠다"면서 글을 게재했다.
김옥빈은 "'여배우들'이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윤여정 선생님께 한 대사가 생각난다. '저는 왜 이리 다 재미없는지 모르겠다'고"라고 적으면서 "그 재미가 단순히 '펀(fun)'한 의미는 아니다. 뱃속에서 부터 DNA로 달고 태어난 게 아닌 가 싶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철학에 빠지는 이유도 내가 왜 살아야하고, 어디에 의미를 찾고, 어디에 나를 묶어둬야 하는지, 매일 묻고 있다"면서 "정박할 곳 없는 바다에 헤엄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아직 답을 얻지 못했다"며 "힘들단 말이 아니다. 그냥 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옥빈 소속사 측은 "김옥빈과 이희준은 현재 결별한 것이 맞다"며 "지난 4월께 헤어졌다.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