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쥐 사냥 성공 황조롱이

31일 의성군 금성면 조문국(召文國)사적지 소나무에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조롱이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쥐를 부리에 물고 둥지를 찾고 있다.황조롱이는 바위산 절벽이나 고지대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문국 사적지 소나무에 둥지를 튼 부부 황조롱이는 매일 들쥐와 도롱뇽 등 새끼들에게 줄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의성 이희대 기자 hdlee@msnet.co.kr 사진 의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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