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전 메르스 의심 환자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져…최초 3차 감염 사망자가 되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전 메르스 의심 환자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져…최초 3차 감염 사망자가 되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돼 격리돼 있던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4일 보건당국은 전날 오후 10시께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아오던 A(83)씨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A씨는 폐렴으로 지난달 9일부터 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던 중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과 한 병실을 사용해 지난달 30일부터 격리 치료를 받아 왔다.

A씨는 지난 2일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전날 채취한 검채를 토대로 한 2차 검사(4일 판정)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양성 여부는 4일 오후께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만약 메르스 감염자로 확진될 경우 A씨는 최초 3차 감염 사망자가 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