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장직, 박세일 카드 무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이사장의 여의도연구원장 발탁은 없던 일이 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4일 서울 대치동 구글캠퍼스를 찾은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일주일 전에 박세일 이사장이 요청해서 만났다"며 박 이사장으로부터 직접 여의도연구원(여연) 원장직 사양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박 이사장이 "국가 개조와 보수 혁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우파 정권 재창출에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여연 임명이 늦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고사했다고 전했다.

새누리당의 싱크탱크인 여연 원장은 지난해 3월 당시 원장이던 이주영 국회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1년 넘게 공석으로 남아있는 상태다. 김 대표는 지난해 박 이사장 영입을 시사했지만 친박계 일각에서 극렬하게 반대하면서 임명이 늦춰진 바 있다.

서상현 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