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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 할머니 편히 쉬세요" 여고생의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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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칠곡군 지천면 대구시립공원묘지에서 진행된 '대구경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에 참가한 대구 효성여고 역사동아리 회원들이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영정사진에 술잔을 올리며 추모하고 있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010년부터 매년 6월 6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로 정해 고교생, 대학생 및 시민들과 함께 고인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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