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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구직원·집배원 없이도 소포·등기 수발업무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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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 대구경북 첫 무인 우체국

창구직원'집배원 없이도 쉽고 편리하게 우편물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무인 우체국이 김천혁신도시에 설치된다.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들어서는 무인 우체국은 내달 1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 무인 우체국에서는 일반'등기 우편물과 일반'등기 소포를 보내고 받을 수 있다. 특히 우편물을 직접 받을 수 없는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찾아갈 수 있도록 일정기간 보관함에 우편물을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우편번호 조회, 등기우편물 종적 조회 등 각종 우편물에 관한 조회 등을 무인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다. 접수한 우편물은 1일 1회 김천우체국에서 수거한다.

이병철 경북지방우정청장은 "무인 우체국 개국으로 김천혁신도시 주민들이 365일 안전하고 편리하게 우체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이용고객의 편의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 나가겠다"고 했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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