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29일부터 3개월 동안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해 판매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메르스 여파로 인한 급격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는 추석 전인 9월 2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대구은행을 비롯해 우리'기업'새마을금고'농협'수협'신협'우체국 등 12개 시중 은행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현금으로 구매하면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30만원까지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총 1천200억원 이상의 온누리상품권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병고 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
안갯속 대구시장 선거, 29·30일 사전투표가 판세 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