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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에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도망갔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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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제공
사진. MBC 라디오스타 제공

'라디오스타'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에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도망갔다" 무슨 일?

8일 배우 이미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다. 이 가운데 최근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배우 원빈을 칭찬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도는 지난달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서 영화 '마더'를 촬영할 당시 가졌던 원빈과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보기와는 다르게 술을 못 마신다"라며 "그런데 '마더' 회식 당시에는 원빈님도 있고 신나서 초반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미도는 "두 시간 만에 기절 상태가 됐다. 그랬더니 원빈이 내게 '한 쪽에 기대있다 가라'고 배려해줬다. 근데 내가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도망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DJ 김창렬이 술자리에서의 원빈은 어떠냐고 묻자 이미도는 "아름답고 멋지고 차분하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이미도는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신스틸러' 특집에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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