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50분쯤 문경 흥덕동 영강체육공원 옆 영강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A(28) 씨와 B(17) 군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이들은 불어난 하천물에 떠내려 갔으며 2시간쯤 뒤 실종 지점에서 약 40여m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떠내려간 일행 1명은 스스로 헤엄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다른 일행 4명과 함께 영강체육공원에 운동을 하러 왔다가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옷을 입은 채로 하천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
문경 고도현 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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