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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원 전통아카데미 이야기꾼 경연대회와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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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순발력 등 안동 최고 이야기꾼에 김원주 씨

안동문화원은 22일 전통문화아카데미 13기 이야기꾼 경연대회와 수료식을 열었다.

전통문화아카데미는 지역민들에게 안동에 흩어져 있는 문화유산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수료식에 앞서 열린 이야기꾼 경연대회에서는 13명이 나서 재치와 순발력으로 입담을 자랑했으며 김원주 씨가 '매화 꽃잎 날리던 날'이라는 이야기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박문환 씨의 '쥐가 일등한다', 장려상은 '김락 여사의 애달픈 사연'을 이야기한 전성희 씨와 '땅문서를 내어준 며느리'의 김태순 씨가 받았다.

한편, 전통문화아카데미 14기 이야기양성교육은 다음 달 12일 개강하며, 오는 27일부터 방문접수로만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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