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텔인터불고 대구 매매 계약 불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텔인터불고 대구(수성구 만촌동)의 매각 시도(본지 28일 자 1면 보도)가 무산됐다.

28일 호텔인터불고 측은 대구의 대표적인 요식업체와 자동차부품업체 컨소시엄과 M&A 계약을 맺을 예정이었지만 불발됐다. 호텔 측이 최종적으로 매각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호텔 측은 1천200억~1천800여억원 선에서 매각을 조율했으며 이날 오후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예정이었다. 매각 무산을 두고 여러 가지 설들이 분분하다. 업계 관계자는 "통상 M&A는 극비리에 이뤄지는 게 보통인데 매각 정보가 돌아 호텔 직원들이 동요하는 등 계약 체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호텔 측의 확고하지 않은 매각 의지도 계약서 서명으로 이어지지 않은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호텔인터불고는 이번처럼 통매각, 호텔 별관만 매각, 해외 거대 호텔 체인과 제휴 등 다양한 복안을 짜고 있다. 이곳 관계자는 "이번 통매각 건은 다양한 사업안의 하나일 뿐이다. 최종적으로 호텔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