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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안동시 영가대교 북서쪽 낙동강변 둔치에 조성된 '백조 생태원'에서 혹고니(백조)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2013년 남후면 무릉리에 백조공원을 완공해 네덜란드에서 백조 24마리를 가져와 부화과정을 거쳤다. 현재까지 새끼 27마리가 태어나 개체 수가 51마리로 늘어난 상태다. 안동시는 개체 수가 계속 늘어나면 낙동강에서 백조들이 사계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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