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원비가 없어서"…소매치기 70대 기초생활수급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매치기로 지갑을 훔친 70대 할아버지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10일 대구 중구 도시철도 2호선 신남역에서 소매치기한 혐의로 A(7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9일 오전 11시쯤 신남역 에스컬레이터에서 B(79) 씨의 상의 주머니에서 현금 4만5천원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고의로 부딪히는 듯한 A씨의 수상쩍은 행동 뒤에 지갑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한 뒤 지하철 이용 시 사용한 경로우대카드를 통해 A씨를 확인해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20대였던 1964년부터 절도와 소매치기 등으로 구속된 전력이 있으며 병원 갈 돈이 없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