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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채정안, 소름돋는 이중행각… 백치미 연기하며 조현재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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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 캡쳐
사진. S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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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채정안

'용팔이' 채정안, 소름돋는 이중행각… 백치미 연기하며 조현재 감시

'용팔이' 채정안이 조현재를 감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SBS '용팔이' 3회에서는 회장 도준(조현재)의 아내 채영(채정안)이 안하무인 사모님 행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영은 도준 앞에선 자존심 없고 외모에만 신경 쓰는 백치미 모습을 노출했다. 그리고 병원에선 대놓고 '갑질'을 해댔다. 또한 남자배우에게 꽂히는 모습을 보이는 등 회사일엔 전혀 관심없는 모습을 노출하며 도준의 견제를 차단했다.

이날 채영은 혼자 있는 방에선 돌변해 "아빠 조심하세요."라며 도준의 비밀대화를 엿들은 내용을 전화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에게 알렸다. 채영은 도준의 숨은 적이었던 것이다.

이어 그녀는 회사의 다른 중역에게 "우리 아빠 잘 지켜주실거죠?"라고 말하며 회사내의 권력구도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용팔이 채정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팔이 채정안, 채정안 연기 잘하네","용팔이 채정안, 채정안 언니 너무예뻐요~","용팔이 채정안, 용팔이 재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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