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 남북 화해 분위기 타고 세계군인체육대회 참여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남북 고위급 회담이 극적 타결을 이룬 가운데, 새누리당 경북도당이 이날 북한의 세계군인체육대회 참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경북도당은 성명을 통해 "일촉즉발의 대치 위기감 속에 불안감에 떨었던 국민들도 평화적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이번 합의는 북한이 실천할 때만이 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도당은 "공동 합의문 6개 항에 따라 앞으로 민간교류를 확대하기로 한만큼 북한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여한다면 이번 합의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고위급 회담을 마치고 ▷남북관계 개선 위한 당국회담을 빠른 시일 내 개최 ▷북측,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로 남측 군인 부상 유감 표명 ▷남측, 군사분계선 일대 확성기 방송 중단 ▷북측, 준전시상태 해제 ▷올 추석 이산가족 상봉 진행, 9월에 이를 위한 실무접촉 가짐 ▷남북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교류 활성화 등 6개항에 관한 남북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