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함정' 조한선, "첫 베드신에 감독님이 '공사'하면 안 된다고 했다" 폭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동아일보 출처
사진. 동아일보 출처

함정 조한선

'함정' 조한선, "첫 베드신에 감독님이 '공사'하면 안 된다고 했다" 폭로

배우 조한선이 첫 베드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함정'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한선은 "베드신을 처음 했는데 앞이 깜깜한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감독님이 일반적인 '공사'(주요 부위를 가리는 작업)를 하면 안 된다고 해서 자체 공사를 했다. 그게 제일 힘들었다"면서 "호흡이나 베드신의 합을 어떻게 맞출지 힘들었다. 촬영을 준비하면서 많이 이야기 하고 고민했다. 무사히 촬영을 마쳐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권형진 감독은 "조한선이 공사를 안 하겠다고 해서 말렸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한선은 "(안하려고 했는데) 막상 상황에 닥치니까 공사를 하게 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정'은 SNS 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스릴러 영화로 5년 차 부부 준식(조한선)과 소연(김민경)이 SNS를 통해 알게 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다뤘다.

'함정'은 9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