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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설립자 최현우 2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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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현암정사 앞 동상 제막식 가져

고 현암 최현우 설립자. 동양대 제공
고 현암 최현우 설립자. 동양대 제공

현암 최현우 선생 추모기념사업회(회장 강신옥)는 1일 오전 11시 동양대학교 본부 3층 세미나실과 인성교육관 현암정사 앞에서 현암 최현우 설립자의 2주기 추모식 및 동상 제막식을 갖는다.

이날 추모식은 고인의 약력 보고와 동상 건립 경과보고, 추모사 등의 순으로 거행된다. 동상 제막식은 고유문 낭독, 동상 제막,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인성교육관 현암정사 앞 솔밭에 세워지는 최현우 설립자의 동상은 한복을 입고 자연석 위에 편히 앉아 후학들에게 전하는 제언이 새겨진 책을 보는 형상이다. 제언은 '새 역사의 개척'이라는 창학이념과 '네 젊은 날에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심신을 단련하라'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강신옥 추모기념사업회장은 "최현우 설립자의 60여 년의 업적과 뜻을 기리기 위해 지인들과 후학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모으고 동상을 건립했다"고 말했다.

고 최현우 설립자는 1927년 영주에서 태어나 교육 사업에 평생을 바쳤다. 1955년 27세에 교육계에 투신, 경북공고와 경구중, 경북전문대학교, 동양대학교를 설립했다. 1993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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