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우리 땅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안용복 그리고 독도' 순회전을 연다.
'안용복 도일(渡日)'과 '조선인 눈에 비친 독도' '일본인 눈에 비친 독도' '독도영유권 정당성' '잃어버린 바다 조선해' '독도 자연' 등 6개 소주제로 열린다.
해좌전도, 대조선국전도 등 조선시대 지도와 삼국접양지도, 대일본급조선청국전도 등 일본에서 제작한 지도와 지리서 등 34점을 선보인다. 서양에서 만든 고지도를 통해 역사적으로 동해의 고유한 이름인 조선해(SEA OF KOREA)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독도박물관 소장 유물,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사진 등 24점을 전시한다. 독도 수호에 힘쓴 안용복의 도일 활동은 물론 조선시대에 독도가 우리 민족의 일상 공간이고 일본도 독도를 조선의 고유 영토로 인식했음을 알리기 위해 순회전을 마련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가 독도 수호정신을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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