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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휴게소 고속도로 테마파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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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김천시·유관기관 협의…역사+문화 명품 관광지로 조성

대한민국 최초의 고속도로 휴게소인 추풍령휴게소가 테마파크로 만들어진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3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고속도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추진 협의를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경북도'김천시는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의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역사'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19만9천273㎡(6만여 평)의 부지에는 에코어드벤처 테마파크, 백두대간 연계 등산로, 사계절 썰매장, 숲속동물나라, 바람동산공원 등이 들어선다.

더불어 고속도로 역사관도 세울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이 되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6천900㎡의 역사관을 서울 방향 추풍령휴게소 내에 건립한다는 것.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연구용역 기관인 시공테크, ㈜선진엔지니어링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대상지인 추풍령휴게소 현장 답사가 있은 후,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경북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풍령휴게소에 고속도로역사관, 역사문화공원, 자동차테마체험 시설 등 명품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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