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하늘, 훈남 사업가와 열애중… "좋은 소식 있을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연합뉴스 출처
사진. 연합뉴스 출처

김하늘

김하늘 열애

김하늘, 훈남 사업가와 열애중… "좋은 소식 있을 듯"

배우 김하늘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한 매체는 김하늘의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하늘이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하늘과 열애 중인 A씨는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업가로 큰 키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췄다.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이미 양가가 서로의 교제를 인정하고 있다"면서 "A씨는 김하늘의 부모님 신뢰까지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 모두 결혼 적령기다.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며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김하늘은 최근 '나를 잊지 말아요'에 이어 '여교사'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