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교조 대구지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는 5일 오전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선언문을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어느 국가도 국정화 교과서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며 "대한민국은 선진국을 자처하면서 왜 역사를 거꾸로 되돌려 가며 국정화를 시도하려는지 숨은 뜻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교육계와 역사학계, 현장 교사의 동의를 얻지 못한 '2015 역사과 교육과정'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언에 지역 교사, 교수 등 600여 명이 뜻을 같이했다고 전교조 대구지부는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