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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아트팩토리 청춘 공연 트럼펫터 알렉스 시피아진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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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재즈 감성 그대로…

현재 뉴욕에서 가장 각광받는 트럼펫터 알렉스 시피아진(사진)이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13일(금) 오후 8시 대구 아트팩토리 청춘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밍거스 오케스트라, 밍거스 빅밴드의 트럼펫터이자 데이브홀랜드 빅밴드의 수석 트럼펫터를 맡고 있는 알렉스 시피아진. 그는 러시아 출신으로 탁월한 테크닉과 표현력으로 뉴욕 재즈의 인정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백인 트럼펫터로 마이클 브렉커, 곤잘로 루발카바를 비롯한 미국의 대표적인 실력파 뮤지션들과 활동하고 있다. 현재 뉴욕에서 가장 바쁜 일정을 보내는 트럼펫터 중의 한 명으로 최근에 송영주의 새 앨범에 세션으로도 참가했다.

알렉스 시피아진은 첫 내한공연을 위해 그의 소울메이트인 베이시스트 보리스 코즐로프는 물론,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고 있는 드러머 도날드 에드워즈, 그리고 재즈기타계의 숨겨진 거장 데이빗 길모어와 함께 쿼텟 편성으로 방한한다. 최근작 'Live At Bird Eye's'와 함께 올 초 발매돼 평론가들 사이에서 극찬을 받았던 'Balance 38-58' 앨범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연주한다. 당일 오후 5시에는 별도의 마스터 클래스도 함께 열린다. 전석 3만원, 마스터 클래스 2만원, 053)74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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