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신동중학교(교장 김재화) 학생들이 전국 규모 시 낭송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근 대전에서 열린 '제16회 한밭 전국 시 낭송 대회'에서 신동중 3학년 구민주, 2학년 이윤주 학생이 금상을 받았다. 또 2학년 김수빈 학생은 은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시 낭송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칠곡, 대구, 안동 등에서 열린 시 낭송 대회에서 이미 수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육사의 '청포도'를 낭송, 금상을 받은 이윤주 학생은 "그냥 새콤한 청포도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글자 하나하나에 우리 민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감동을 받았다"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고 했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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